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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도수 4.3→4.5% 변경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6.08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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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최상의 맥주 맛을 선사하고자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도수를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작년에 제3세대 하이트를 선보인 이후 지난 4월에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을 적용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엑스트라콜드 공법의 진화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과 BI(Brand Identity) 등을 교체하고 시원함과 깔끔한 맛을 강조했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기존 4.3% 제품이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자랑했다면 이번 4.5% 제품은 페일 라거 본연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라며 "출시에 앞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 역시 맛 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4.5% 도수로 업그레이드한 해당 제품은 지난 5일부터 생산 중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장은 "이번 도수 조정을 통해 여름 더위를 날릴 얼음처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더 완벽해졌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