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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진흥회, 체육회관 임대점포 퇴거 논의

이사회 결정에 따라 법적조치 방침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08 1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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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단법인 진주시체육진흥회(이사장 이창희 진주시장)는 8일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진주시체육진흥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기본현황 및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2016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정관 일부개정안, 총회 부의안건 작성안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 체육회관 건물에 대한 3차례 안전진단 결과 건물 이용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남에 따라 최고장 발송을 통해 올해 5월31일까지 퇴거토록 했으며, 현재까지 퇴거하지 않고 있는 임대점포는 이번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법적조치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재단 이사회 관계자는 "체육회관 건물의 향후 처리방안에 대해 진주시의 신안공설운동장 일원 부지개발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이사회의 의결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재단의 재정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17년도에도 학교체육육성을 위해 지역특화종목 육성비 3500만원, 학교체육 창단비 700만원 등 총 4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