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포시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드림스타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양주시를 지난 7일 방문해 드림스타트 운영에 대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2012년 7월에 개소하여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치를 걸고 적시적소의 원칙 아래 저소득층 임산부와 아동(0~12세)을 대상으로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을 지원하며 올바른 인성과 품성을 지닌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보건, 복지, 교육을 통합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김포시는 남양주시가 그간 쌓아온 우수프로그램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의 만남을 통해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더욱 알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도록 하여 아동들이 행복한 김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는 저소득층 아동 1100명 가운데 360명을 사례관리하고 있고 25개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