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모다(149940)'가 오는 21일 출시예정인 리니지M의 출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모다는 아이템거래 중개 독점업체인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의 모회사다. 리니지M 흥행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리지니M 관련주인 모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니지M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인 간 아이템거래를 완벽히 구현해 전통적으로 PC 온라인 게임에서만 강세로 나타났던 개인 간 아이템거래가 모바일 게임으로 확장되는 최초의 게임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니지M의 사전 비공개 테스트 참여자와 엔씨소프트 측의 입장을 보면, 기존 리니지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과거 리니지·리니지2 게임을 경험한 30~40대 유저들을 회귀시킬 수 있는 강한 거래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게임의 그래픽 및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강화해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도 함께 공략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모다 관계자는 "자회사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리니지M의 출시를 앞두고 리니지M 사전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폭넓은 지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리니지 유저의 향수를 자극해 복귀를 유도할 수 있는 혈맹지원, 또 오픈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지원하는 등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에서 기대감이 크다는 점을 겨냥해 리니지M 특별회원 신청 이벤트 등 3개월 전부터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기획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