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내 연구진 대사성 질환 새 치료법 마련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08 11:18: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 연구진이 대사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단장 김기문) 연구진은 세포막 간 요오드화물의 선택적 수송이 가능한 음이온 통로를 인공 합성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들이 포피린이라는 물질로 만든 '유기 분자 케이지'는 생체적합도가 높고 안정적이며 튼튼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안정성을 갖춰 최근 학계 보고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면 '염화물대비 요오드화물 수송 인공통로'에 비해 약 100% 향상된 수송 능력을 갖는다.

이 연구결과는 대사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여겨진다. IBS는 이 연구를 좀 더 발전시키면 갑상선 관련 질환 뿐 아니라, 음이온 수송과 관계된 악성 종양 등의 질병 치료까지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