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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일 자전거대행진 개최

표민철 기자 기자  2017.06.08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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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광역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1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가하는 '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배기가스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이 우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자전거 대행진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청구네거리를 시작으로 희망로네거, 봉명네거리, 봉산육거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8km 코스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축하공연 및 기념촬영 등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상품권 및 문화상품권 추첨, 자전거 정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어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