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일반 참가자 대상 '문화유산 지킴이'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1박2일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가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은 LoL 플레이어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 등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펼치는문화 체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일반 참가자 대상의 문화유산 지킴이 프로그램을 기존의 역사 논술 교육에 1박2일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가해 전개했다.
역사문화탐방은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 및 문화재를 직접 찾아 1박2일 동안 △탐방 △토론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심도 있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50여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호남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민경(18)양은 "LoL로 익숙한 라이엇게임즈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과 탐방은 우리 선비문화의 참모습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었다.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라이엇게임즈에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 중 안동, 경주 등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깊은 지역에서의 1박2일 역사문화탐방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