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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참여자, 7일 프로야구 관람

'드림티켓 지원사업' 선정 "NC다이노스 보러 야구장 간다"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07 14: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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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청 지역의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7일 마산야구장을 찾아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한다. 산청군은 이날 산청지역자활센터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티켓 지원사업'에 선정돼 자활참여자 등 40여명이 프로야구경기를 즐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림티켓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이 어려운 자활참여자들을 위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한 참여자는 "한 번도 야구장을 가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동료들과 프로야구를 직접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일만 하는게 아니라 동료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근로 활동 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 있으며, 자활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