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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최대 10.7% 할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출시

업계 최초 운전자 보험에 자녀 할인 도입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07 1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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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악사손해보험은 운전 습관에 따라 최대 10.7%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무)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운전자보험이지만 자동차보험의 할인 혜택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연평균 주행거리가 1만2000km 이하면 보험료의 6%를 환급해주는 '마일리지 할인'이 따른다. 자동차보험과 다른 점은 고객이 선택한 기간의 주행거리 평균치가 적용된다는 것. 

예를 들어 첫해 주행거리가 1만3000km, 다음 해 주행거리가 1만1000km라면 자동차보험일 경우 첫해에는 보험료 환급어 없었다. 그러나 '(무)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은 2년간 주행거리를 합산한 평균 값(연간 1만2000km)으로 계산해 2년 동안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운전자보험은 업계 최초 만 7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입자에게 보험료의 5%를 한 번 더 할인해준다. 위 마일리지 할인과 자녀 할인은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최고 할인율은 10.7%다.
 
이 상품은 TM 전용 상품이며,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다. 보장기간은 20년이며,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는 변동되지 않는다.
 
악사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내 최초 마일리지 할인특약을 도입한 악사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으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며 "추후에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다이렉트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