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7일 상반기 자원봉사 주요 실적보고 및 하반기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김용수 회장은 "1만6000여명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의 힘을 모아 하반기에도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며 "생활 속의 즐겁고 행복한 자원봉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열린 봄 축제와 논개제의 성공적 개최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며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추진과 10월 남강유등축제에도 적극적인 봉사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에 설립된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 교통질서 캠페인, 무료급식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 내 봉사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