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의회는 김기태 도의원(더민주, 순천1)이 오는 8일 제31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전라남도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전라남도 내 노인대학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노인의 건강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위한 사회교육 활성화를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노인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노력을 하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정하고 노인대학 운영자는 공공시설과 노인복지 여가시설 이용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노인대학 운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 연수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에서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급 조례와 119수상구조대 편성·운영 조례, 화재예방 조례에 대해서도 개정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