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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단짠 맛 '와사마요볶음면'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6.07 1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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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은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넣은 신개념 라면 '와사마요볶음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짠(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음)'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단짠 맛을 구현하고자 액상소스 3개를 첨부했다. 특제 간장소스와 마요네즈, 와사비소스와 함께 양배추 후레이크도 추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와사마요볶음면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소통이 활발한 젊은 소비자들이 주요 타깃"이라며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볶음면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체험 시식단 50명을 모집하고 자체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한정 수량을 특가 판매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