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오는 10일 '제2기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관내의 관광지와 명소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를 실시한다.
'역사탐방 코스'로 진행될 이번 시티투어는 사천시청을 출발해 다솔사, 사천매향비, 단종태실지, 다자연녹차밭 등을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 명소와 관광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일 예정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최근 시에서 야심차게 준비 하고 있는 '사천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접목시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 갈 계획이다.
'사천관광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사천의 관광지(40여곳)에서 거북선 모형의 스탬프를 받아 일정 등급 이상이 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앱 이며, 시의 새로운 시책과 행사 ‧ 축제 등을 본인의 SNS 채널에 실시간으로 게시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정책이다.
사천시 담당자는 "시정시책을 홍보하는 SNS 서포터즈들이 실제 홍보를 위해 명소와 관광지를 체험해 정보전달에 현장감을 더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