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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 '트럼프 리스크' 매출 영향 없어…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07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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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국S&C(100130)가 미국의 파리합의 탈퇴에도 매출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오름세다.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S&C는 전일대비 2.28%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파리합의 탈퇴로 인한 주가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나 미국 풍력시장은 낮은 발전단가와 PTC 5년 연장효과로 최소 2020년까지 40~50GW의 발주가 확정된 상태"라며 "동국S&C의 미국향 풍력타워 매출은 악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동국S&C의 국내 풍력 단지 건설 매출도 증가가 예상된다.

한 연구원은 "국내 풍력단지 건설 매출은 과거 300억~400억원 수준에서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