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인 기자 기자 2017.06.07 09:56:57
[프라임경제] 휴비스워터는 삼양사·사천휴비스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하는 '아쿠아텍 차이나 2017'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텍차이나는 △산업용 수처리 시스템 △멤브레인 필터 △가정용 정수기 등 수처리 분야에 관련된 1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물 산업 전시회다.

휴비스워터는 지난 2014년 11월 휴비스(079980) 자회사로 편입됐다. 휴비스는 자회사인 휴비스워터와 사천휴비스, 그리고 주주사인 삼양사(145990)와 함께 공동부스를 차려 각 회사별 전문분야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휴비스워터가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초순수 생산기술 중 하나인 전기탈이온장치(Membrane Deionization)에 삼양사의 이온교환막을 적용하고, 사천휴비스를 통해 중국시장에 판로를 개척하는 등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신인율 휴비스워터 대표이사는 "기존 발전 수처리 영역을 넘어서 산업용 정수·폐수 처리 및 공공 상하수 처리 등 다양한 수처리 영역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