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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능대회 출전자 적극 지원

23개 출전 종목에 훈련비 1억5000만원 보조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07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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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학교 지원을 위해 8개 출전 학교에 1억 500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을 받게 될 학교는 △계룡디지텍고 △대전대성여고 △대전공고 △대전여자상업고 △유성생명과학고 △충남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SW마이스터고 등이다.

지원금은 오는 9월4일부터 1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단의 훈련 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50개 직종에 각 시·도 대표선수들 1900여명이 참가하며 대전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66명은 23개 직종에 출전한다. 입상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과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도 부여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적 강세 직종인 귀금속공예와 자동차페인팅, 정보기술과 최근 기량이 향상된 전기기기, 메카트로닉스, 요리, 조적 직종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