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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 연계 미수령금 찾기 서비스 시작

기존 휴면계좌와 함께 미수령금 조회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07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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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 예보)는 파산금융회사의 예금자가 미수령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미수령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예보는 인지도가 높은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휴면계좌와 함께 미수령금을 조회할 수 있다. 

잔액이 확인된 예금자는 예보 홈페이지 접속 또는 지급대행점 방문을 통해 신청·수령 가능하다.

예보 관계자는 "보다 많은 파산금융회사의 예금자들이 미수령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