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 종가집은 신선원료 브랜드 '아침에온ON'을 론칭했다고 7일 알렸다.
최근 리뉴얼한 대상 종가집은 아침에온ON을 통해 신선이미지를 강화하고 김치 브랜드에서 벗어나 신선 브랜드의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침에온ON은 자연원료 영양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가공을 최소화한 종가집 신선원료 브랜드다. 두부, 나물, 묵, 나또, 난류 등 다양한 저가공 신선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침에온ON BI(Brand Identity)는 '6시부터 9시'를 가리키는 시계모양을 형상화했다. 아침의 신선함과 생생한 기운이 언제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신선한 원료에 진정성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종가집은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옛맛 △콩으로 △days 등 기존 종가집 서브 브랜드를 신선요리 브랜드 종가집과 신선원료 브랜드 아침에온ON 두 가지로 단순화했다.
아침에온ON에서 선보이는 두부는 국산콩 100%에 천연원료를 사용해 만든 식물성유산균 천일염응고제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두부'를 비롯해 △장단콩 국산두부 △유기농두부 △국산콩 연두부 △누들두부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콩나물은 농약과 성장촉진제 없이 순수하게 물로만 키웠다. 3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별도 세척 없이도 바로 먹을 수 있다. 향후에는 △국산무농약 콩나물 △전주콩나물 △장단콩 국산콩나물 △유기농 숨쉬는 콩나물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종가집은 아침에온ON을 통해 더욱 신선한 이미지와 제품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두 브랜드의 시너지로 원료부터 요리까지 글로벌 식탁을 책임지는 한식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