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은 군민에게 수돗물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용가에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된 품질보고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원수, 정수, 노후·일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와 수돗물 공급과정 및 시설현황 등 수돗물과 관련된 세부자료가 수록됐다.
또한 보고서는 급수가구 협조사항,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유익한 정보도 수록됐으며, 지난달 말부터 전 수용가에 배부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섬진강 복류수를 사용하는 하동취수정과 계곡수와 호소수를 이용하는 청룡수원지를 대상으로 매월 23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모두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원수를 이용해 생산된 수돗물의 경우 매월 58개 수질검사 항목 중 일반세균·총대장균 등 36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총트리할로메탄 등 22개 항목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