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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대생 최류빈씨, '포엠포엠' 통해 시인 등단

한유성문학상 통해 신인상 수상자 선정 쾌거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05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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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3학년생인 최류빈씨가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는 최근 서울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유성문학상 시상식에서 시 전문 계간지인 '포엠포엠' 신인작품 공모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7년에는 광남일보 신춘문예 최종결선(3작품)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신인상 수상을 통해 정식 등단하게 됐다. 

최씨는 "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나, 문학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