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결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의 수술 관련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의료 질 개선과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척도로 이용된다.
이상홍 원장은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해 환자 및 국민의 건강이 대단히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실태 분석 및 적절한 사용으로 의료의 질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는 2007년부터 심평원에서 실시·공개 하고 있으며, 15개 수술을 대상(위, 갑상선, 심장, 고관절치환술 등)으로 각 수술별로 항생제 선택·투여기간·투여시기 등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