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단과 함께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 양방 의료봉사단'이 함께 오지마을 의료 봉사에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 서비스는 올해 4회 계획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로 죽곡면 하죽마을과 태평마을을 찾아가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진료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리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와 건강체크도 해주고 영양제 링거 투여를 해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 봉사는 오는 8일 입면 매월리에서 큰길요양병원과 함께 실시된다.
또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지마을을 찾아가 이동목욕, 이동빨래방, 이동청소, 농기계수리, 전기수리, 한방진료, 전자제품수리,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 칼갈이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주민들의 복지수요를 능동적으로 충족시켜 주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희망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