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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천안흥타령춤축제 D-100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05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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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춤축제인 ‘2017천안흥타령춤축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에 따르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오는 9월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천안삼거리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다 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 슬로건은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로 정했다. 대회에는 국내 춤경연에 200여팀 약3500명과 국제춤대회에 해외무용단 17개팀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과 관련해 이 장소에서 열리는 마지막 축제가 될 것으로 보여 14년 동안의 춤축제를 한 단락을 결산하는 의미와 역사성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내용을 보면 △축제 엠블럼의 혁신적 교체 △시민들이 선택한 친근한 포스터 △축제 2·4일차 저녁공연 킬러콘텐츠 도입 △대한민국 무용전문가들의 등용문인 ‘코리아국제 현대무용콩쿠르’ 신설 △국제춤대회 명칭 중 민속(FOLK) 이라는 장르적 제한 요소 배제 △실무기획단, 전문자문단, 원로고문단 등 지원역량 강화 △시민들의 눈높이를 존중하는 시민 축제모니터링단 구성 등이 있다.

프린지 공연으로는 타지역 축제 쇼케이스는 물론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흥타령 초청기획 공연, 마당극 능소전 등이 펼쳐진다.

연계병행 사업은 먹을거리장터 운영,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 한마당큰잔치, 흥타령 건강증진관, 청소년 어울마당, 실버짱 콘테스트, 읍면동 화합한마당 등도 열리게 된다.

기타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화체험, 체험 및 부대행사, 대학생 서포터즈 ‘흥이나리’ 운영, 전국디지털 사진 공모전도 준비돼 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7 흥타령춤축제가 지역적 한계성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춤축제는 물론 더 나아가 글로벌 페스티벌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