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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인민원발급기 선문대학교 본관에 설치 운영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05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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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5월30일부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본관 1층 학생, 교직원, 동부지역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과 인근 주민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무인발급기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출입이 가장 많고 인근 주민들도 이용하기가 편리한 대학교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됏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등본, 지방세 및 국세증명, 토지지적관련 등 총 68종을 뗄 수 있으며 수수료는 일부 감면 운영된다.

선문대 국제레저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하정 학생은 "대학과 지자체가 학생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학교에서 직접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등록 등본을 출력해 보니 신기하기도 하다"며 밝게 웃었다.

아산시 민원봉사담당관실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수가 1만명이 넘는 관내 3개 종합대학교(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서류 발급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 중순까지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대학가족과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 관련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