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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 개최

전 임직원 네 가지 대표 행동준칙 선언·자발적 법규준수 다짐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6.05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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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후지필름(대표 박호성)은 지난 2일 한국후지필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관련 법 준수를 위한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의식, 윤리의식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한국후지필름은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기 위한 내부준법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게 되는 법 위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통해 준법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전 임직원들은 △한국후지필름의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대리점 등 거래 상대방에게 금품 등 부당이익을 제공받지 않는다 △대리점이 구입할 의사가 없는 상품을 구입하도록 강제하지 않는다 △거래 상대방에 따라 거래조건 등의 차별을 두지 않는다 등 네 가지 대표 행동준칙을 선언하고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다짐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한국후지필름은 기존에도 동반 성장 및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런 노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식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선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문화 확립을 위해 한국후지필름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