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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한미약품 시너지효과 기대…주가 15%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6.05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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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이브이엠(054950)이 장 초반 강세다. 올해 한미약품(128940)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브이엠은 전일대비 15.85%(6950원)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로 계열사인 북경한미의 영업망 및 영업인력 활용이 기대된다"며 "중국 시장은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시노팜과 북경한미를 통한 투트랙 영업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는 ADC(Automatic dispensing cabinet) 시장이 아직 개화되지 않았으나, 북미 시장의 경우 100병상 이상의 시설들에게 ADC 사용은 보편화돼 있다"며 "지난해는 병원 측에서의 신규장비 예산 미확보 등으로 영업이 정상적으로 되지 못했으나, 2017년부터는 국내 및 중국 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한미와의 합병 시너지로 계열사인 북경한미의 영업망 및 영업인력 활용이 기대된다"며 "2017년 말 기준 ATDPS 월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약 2.5배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량생산체제 돌입에 따른 원가절감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