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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원익IPS,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할 것"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05 0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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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5일 원익IPS(24081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만4500원으로 15% 상향했다.

유현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50억원, 478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 전분기 대비 각각 42%,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평택 생산라인 1층 전체 면적에 3D-NAND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가 이뤄지면서 원익IPS의 증착장비가 빠르게 입고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또한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용 증착장비가 2~3분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내년부터 국내 장비사의 매출인식이 인도기준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나 원익IPS는 원래부터 인도기준으로 매출인식이 이뤄지고 있어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