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곧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독거노인의 안전확인, 생활교육, 안부확인을 위해 주 1회 이상 생활관리사 방문을 추진하고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 기간에는 매일 안부 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을 진행한다. 119와 생활관리사 및 수행기관과도 유기적으로 협조를 통해 대응을 완벽히 도모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독거노인 댁내에 설치된 응급알림장비 4800여대에 대한 전수점검을 한 바 있고, 경로당(804개소) 냉방비 1억91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