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지난 2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전문상담팀인 소담팀이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 동료상담지도사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2년 처음 도입하여 지금까지 경기북부지역에서 56명이 배출됐다. 이들은 현장출동업무와 상담업무를 병행하면서 동료의 심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신 상담기법 △동료상담일지 작성 요령 △상담비밀보장 유지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교육으로 현장 동료상담지도사들의 공감능력 발달, 상담기법 등이 향상 됐을 것" 이라며 "동료상담지도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재난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