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3일 무지개동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115개소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요양보호사의 직무교육을 통해 자질함양과 역량 강화, 서비스 질 향상 등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들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대처법, 감염 및 욕창예방, 요양보호사 직업윤리, 노인학대 예방, 인성교육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관내에는 1900여명의 요양보호사가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의 재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그동안 재가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온 요양보호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들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시민복지 향상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요양보호사들의 직무교육을 실시해 재가급여 수급자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