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은 지난 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생스토리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이창희 시장은 특강에서 제4회 입법 고등고시 합격에 이어 국회 입법 조사국을 시작으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건설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민선 5기·6기 진주시장 역임의 다양한 인생 경험담을 풀어냈다.
이 시장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젊은 학생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진로와 인생을 결정해야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본인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젊은이는 항상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하고,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도전정신과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며 "결코 자절하거나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나가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는 "이창희 진주시장이 국회에서의 다양한 입법 활동과 민선 5기·6기 진주시장을 역임하면서 겼었던 경험담이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돼 이 시장을 특강강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특강에 앞서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와 T-타임에서 진주국가항공산업단지 조성과 혁신도시 완성에 따른 대학생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다각도로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