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일 서부청사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도내 환경단체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미세먼지 저감 실천 결의대회와 기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으며, 민간단체, 기업인, 공무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사람과 자연을 잇다'는 주제에 맞춰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경남의 미래'를 초크아트로 표현했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22회째를 맞는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업·발전·수송 분야와 일반도민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자들이 실천사항을 다짐하는 '미세먼지 저감 도민 실천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또 △인천 키니스 장난감병원 △창원YMCA 장난감병원 운영 △폐자원 교환 행사 △한마당과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이벤트 행사로는 매일 2시부터 △환경을 노래하다 그린 & 어쿠스틱 라이브 콘서트 △환경사진 및 그림전시회 △푸름이 차량 환경교실 △경남도민 벼룩시장 △진주 아트마켓 예술저잣거리 △건강·기후 로컬푸드 전시관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학술행사는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람사르총회 10주년 기념행사 관계자 세미나'와 서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그린토크 콘서트' 등 '2017 경상남도 제비모니터일 조사결과 보고회' 등이 열렸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기념사에서 "환경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우리가 지키고 연구 보존해 미래 세대에 아름답게 물려 줘야할 의무이자 당연한 노력"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맑고 푸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울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3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환경교육프로그램 해설가 경연대회'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사람책으로 참여하는 '사람책도서관 in 경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