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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5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판매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6.02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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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GF리테일(02741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한국필립모리스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를 업계 처음으로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점포에서 예약 구매 신청을 받았다. 예약 물량과 여유 한정 물량을 오는 5일 정오부터 서울 지역 2000여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코스는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와 달리 담뱃잎으로 만든 고체형 스틱을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쓰는 새로운 개념의 궐련형 전자담배다. 현재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를 비롯한 25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아이코스는 담배 냄새나 재가 없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일반 담배보다 타르 등 유해 성분이 평균 90%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승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CU는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라며 "아이코스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이 적고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