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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독도지킴이 행사

탈북 복서 최현미 참여 ’눈길‘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6.02 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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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사단법인 특수임무수행자와 함께하는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가 독도지킴이 행사에 나섰다. '독도지킴이'는 유공자회가 우리 국토 지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올해 11회째 이어지고 있다.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지는 올해 행사는 특수임무수행자와 함께하는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가 함께하면서 더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회원 300여명은 국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넋을 기리는 울릉도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독도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김치곤 이사장은 "민족사랑과 국토사랑이 나라사랑의 근본이므로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를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고, 국가에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임무수행자와 함께하는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는 '북한바르게알기학교'를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탈북민취업을 돕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통일부 인가 법인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수일 울릉군수와  탈북민 복서 (WBA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최현미 선수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