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상승세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4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3.69%(3000원) 오른 8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CLSA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LG페이'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LG 페이'는 스마트폰만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결제되는 'WMC' 기술이 탑재됐다.
김홍주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상무는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LG 페이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모바일 결제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