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반도체(046890)가 강세다.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3.43% 오른 1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서울반도체가 차별적 제품군을 바탕으로 독자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올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2분기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 2639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14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서울반도체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941억원으로 역사적 최고에 도전할 것"이라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이미 질적으로는 넘어섰다고 판단되고 양적으로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