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옵틱스(225190)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양옵틱스는 시초가(1만6700원) 대비 10.48%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700원)를 10%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삼양옵틱스는 지난달 18~1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1만6700~2만600원) 최하단인 1만67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1972년 설립된 삼양옵틱스는 지난 2013년 광학렌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독립했다.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미러리스 카메라용 교환렌즈 및 시네마렌즈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