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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자유치 순항, 올해 유치목표 조기달성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02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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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안희정 충남지사가 미국 메티슨(Matheson)사 투자유치를 끝으로 6박9일간의 일본・미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1일 귀국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일본, 독일, 이스라엘, 미국 등 4개국 9개 기업으로부터 1억4600만달러의 투자유치 협약을 이끌어냈다.

안 지사는 일본 4개 기업과 70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독일 및 이스라엘 업체들과 16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어 미국 3개 기업과 60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업들은 천안‧아산‧당진‧홍성 등에 공장을 신‧증설하고, 반도체 부품 및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자동차 부품, 에어로젤(다기능성 신소재), 면상발열체(난방용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된다.

향후 5년간 신규 고용창출 460명, 매출 2조1000억원, 수출 9000억원, 수입대체효과 1조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2014년 이후 신규 투자가 없었던 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재개됐으며 일본 기업의 꾸준한 추가 투자와 함께 도정 사상 두 번째로 이스라엘 기업의 유치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투자유치 전망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올해 총 10개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함에 따라 2017년도 유치목표 8개를 조기에 초과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