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진시 의병 희생 추모식 엄수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02 08:11: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의병들의 조국 수호를 향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의병들이 일제에 맞서 끝까지 항거했던 당진시 소난지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국가 단위 기념행사가 당진에서 열린 것은 이번 의병의 날 행사가 처음이다.

이날 (사)한말의병대장 녹천 고광순 기념사업회의 고재청 회장과 애국지사 윤희순 기념사업회를 이끌고있는 유연경 회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항쟁의 주요 거점 역할을 했던 당진 소난지도에서 국가 기념행사가 처음으로 열려 이곳에서 산화하신 의병들의 넋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