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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첫 달 '2703대' 쌍용차 5월 전년比 11.4% 증가

내수 올 첫 1만대 돌파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 새로운 바람"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6.01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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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지난달 △내수 1만238대 △수출 2111대 총 1만234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에 이은 G4 렉스턴 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대로 내수 판매가 전월대비 20% 이상 증가하면서 월 전체 판매로는 11.5%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G4 렉스턴은 출시 첫 달 2703대가 판매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프리미엄 SUV시장을 주도했다.

G4 렉스턴 인기몰이와 더불어 티볼리 브랜드 역시 4700대 이상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면서 내수판매는 '올해 첫 월 1만대'를 넘어서면서 △전월대비 22.7% △전년대비 11.4%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대비 48.4% 감소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출시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 라인 이벤트 실시와 함께 티볼리 2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 기념 페스티발 등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선도했듯이 G4 렉스턴도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티볼리와 함께 소형부터 중대형을 아우르는 SUV 라인업 강화로 판매 물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