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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공공기관 협력사 취업콘서트

중소기업 43개사 참가, 채용 시 초임급여 30% 1년간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01 1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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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1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남지역 우수인재의 취업을 촉진하고, 협력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우수협력사 취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활성화의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가람에코파워토피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ME창업 육성사업단이 주관해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43개사와 경남지역 10여개 대학교 및 35여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비롯해 조선·해운업 종사자, 경력자 등 구직 희망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구인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각 사별 채용상담 부스에서 취업희망자에게 상세한 채용요강 설명과 개별 심층면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채용되기도 했다.

또 부대 행사로 진행된 '중소기업 CEO가 들려주는 취업전략'은 전문 강사 초청 특강 등 행사 참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희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남동발전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한 고용 인력에 대해 1년간 초임급여의 30%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현장 채용을 독려했으며, 진주 고용센터 및 경남 일자리센터도 취업희망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인재에게 최고의 선물"이라며 "청년인재를 포함한 취업희망자는 우량기업 취업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