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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피플라이프재무설계와 '합병' 시너지 강화

보험·펀드 자문 기능 갖춘 종합 금융판매 전문사로 도약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6.01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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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인보험대리점 회사 피플라이프와 피플라이프재무설계가 6월1일자로 공식 합병한다. 사명은 피플라이프로 통합된다.
 
피플라이프는 4만여 중소기업고객을 보유한 국내 최대 법인 금융컨설팅 업체다. 지난 2003년 설립 이래 △중소기업 지분구조 △가업승계 △리스크 관리 △법인 및 CEO의 자산 이전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한 것.
 
피플라이프재무설계는 피플라이프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3년 론칭했다. 이 회사는 개인고객의 △재무상담 △보험 비교 △개인자산가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등 개인고객 중심의 영업을 운영했다. 

양사는 6월부터 개인 및 법인자산가의 △자산 이전 전략과 가업승계 사업 △저금리 고령화 시대 투자방법 제안사업 △중견·중소기업의 경영지원컨설팅 사업 △보험비교 서비스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합병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획일적인 자산관리가 아닌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미래 보험산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든든한 재무보좌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