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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뭄극복 위해 총력 대응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01 1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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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근기 곡성군수는 가뭄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발 벗고 나섰다. 곡성군은 5월 말 현재 강우량이 176㎜를 기록해 평년의 60% 수준에 그쳤다. 저수지 저수율은 75%로 평년대비 85% 수준이다.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뭄이 길어질 경우 천수답과 일부 밭작물 피해가 예상된다.

곡성군은 전체 벼 재배면적 4634ha 가운데 62%에 해당하는 2873ha에서 모내기를 마쳤으며 일부 천수답에서 물이 부족해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가뭄피해 예상 지역을 매일 순회하면서 농가들과 소통하는 한편 예비비 투입 등 가용이 가능한 재원을 최대한 조기 투입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곡성군은 매일 관내 가뭄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을 동원해 영농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는 물채우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