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공유기업 다날쏘시오는 지난달 31일 분당 본사에서 통합주거서비스 모델인 '주거 4.0' 프로젝트에 함께할 제휴 파트너 13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고의 주거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SK매직·코맥스·트니트니·현대영어사(윤선생) 등 △사물인터넷(IoT) △금융 △보육과 교육 △가전 렌탈 △청소와 이사 △카셰어링 △무인택배 △공유 분야 생활편의지원 전문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다날쏘시오의 통합주거서비스는 우선 기업형 임대아파트(뉴스테이)를 겨냥하고 있다. 이후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분야를 비롯해 신축·기축의 분양형 아파트에까지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날쏘시오는 통합 주거 4.0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영·유아 보육시설·키즈 앤 맘 카페 운영 및 육아용품 공유 같은 주민공통서비스와, 어르신 돌봄·이사와 세탁·스마트 택배·차량공유·조식배달 등 개별서비스까지 50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까지도 할 계획이다.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공동체 공간인 아파트에서는 각 부문별 전문기술을 가진 기업들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개별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잘 조직화하면 입주민들에게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창출을 통해 입주민과 서비스기업들 모두가 만족하고 성공하는 모델,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