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리랑TV, 청소년 '즉흥 영어토론' 프로그램 5일 첫 방송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6.01 12:04: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리랑TV가 오는 5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영어 토론 프로그램 '인텔리전스-하이스쿨 이베이트(Intelligence-High School Debate)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이슈에 대해 어른들의 지침이나 지로가 개입될 수 없는 즉흥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녹화 1시간 전에 토론의 주제를 알려줘 30분 정도 이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는 자기 생각 대신 학원 선생님이나 부모님 의견 등에 의지할 수 있는 기회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다.

첫 방송 심사위원은 조슈아 박 교수(솔브릿지 국제 경영대학 조교수), 조승연 작가, 테파리스 세남건(Thepparith Senamngern) 교수(세계 디베이트 챔피언십 국제 위원장)다.

이 중 테파리스 교수는 이번 방송을 위해 태국에서 초빙했다. 아리랑TV는 매회 3인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은 해외 토론 전문가를 초대한다는 방침이다.

토론 주제가 전 세계 시청자가 관심있어 할 만한 글로벌 쟁점으로 해외 청소년들도 공감하며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리랑TV는 동북아권 청소년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해외에서 녹화 진행될 '동북아전'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