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칠성, 신제품 피츠 효과…주가 5%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6.01 10:00: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칠성(005300)이 1일 신제품 맥주인 '피츠'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40분 현재 롯데칠성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5.15% 상승한 1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25일 경쟁사 하이트진로에서 발포주인 '필라이트'를 출시한 데 이어, 1일 롯데칠성의 신제품 맥주인 '피츠'가 본격 출시됐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 관점에서 수입맥주·신제품 발포주 등 일종의 대체재에 대한 인지도가 존재해 추가적인 장벽으로 존재할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 미리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피츠의 시장 진입과정에서의 M/S 변화·마케팅비용 추이를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맥주 신규 증설에 대한 우려감이 한동안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해왔으나, 최근 롯데그룹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분할합병 이슈 부각으로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