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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함평 고막원천서 수해대비 모의훈련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6.01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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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익산국토청이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태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완중)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 위치한 고막원천 문평1지구 현장에서 '2017년 수해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익산국토청과 소속 4개 국토사무소(광주, 남원순천, 전주)를 비롯해 전라남도, 함평군 등 관계기관과 공사현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태풍 및 집중호우로 고막원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붕괴위험에 놓인 상황을 가정해서 인력 및 장비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조치 등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주관한 익산국토청 강성습 하천국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며, 즉각적인 대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지난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우기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