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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3일 개장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6.01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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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주최하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오는 3일 새롭게 단장한 홍익공원에서 개장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생산과 소비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창작자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장이다. 

매회 110여 명의 참가자가 창작한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판매하는 자생예술시장으로, 1회 평균 관람객 수가 1만50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프리마켓의 슬로건은 '홍대앞장'이다. 홍대 앞에서 열리는 시장이라는 의미와 계속해서 급변하는 홍대 앞 예술문화에 문화주체로서 다양한 이슈들에 앞장서서 행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홍대 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다양한 생활창작아티스트들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생활창작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열린 무대 'afternoon stage', 시민들이 직접 창작을 경험하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생활창작워크숍' '전시' '생활창작투어' 등으로 구성했다.

개장 당일에는 생활창작워크숍 '내가 디자인하는 올해의 프리마켓 기념배지!'와 15분 토크쇼 '홍대앞 문화예술과 공간의 사이에서 희망을 얘기하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 이후에는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홍익공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