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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 퇴임…신임 사장에 순레이씨

6월22일 이사회 승인서 최종 결정…"ABL생명 위해 노력할 것"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5.31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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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요스 라우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이 퇴임을 결정했다. 후임은 현재 알리안츠 재무부사장(CFO)인 순레이씨로 내정됐다.

31일 알리안츠생명에 따르면 순레이 내정자는 다음 달 22일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신임 사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이 사장직을 역임한다.

순레이 내정자는 싱가포르 국적자로 보험계리학을 전공했으며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서 20년간 업계 경험을 쌓았다. 또 지난 2013년부터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과 함께 알리안츠생명의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순레이 내정자는 경영진과 함께 안방보험그룹에서 새로이 시작한 회사를 강하게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12월 안방보험그룹에 인수됐으며 오는 8월 ABL생명으로 사명 변경이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