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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운남동, 협치마을 모델사업 추진

19개 마을공동체 단체 모여 '협치마을 협의체' 구성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5.31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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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동장 김팔용) 주민단체가 체계적인 활동과 협력을 통해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오후 2시 운남동 주민센터에서 운남동 주민자치회, 운남동 통장단, 운남주공 1~8단지 입주자 대표회 등 19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운남 목련 협치마을 협의체' 협약을 맺었다.

각 단체들은 협치마을을 위해 △마을 내 공동체, 주민조직, 자생단체 마을네트워크 구축 △단체별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및 협력 증진 △마을공동체사업 개선방안 마련 △마을공동체 현안사항 논의 및 추진방안 마련 △운남목련마을계획 수립 및 마을 자립방안 마련 등 6개 항목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